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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잘 한다는 것과 ‘영어’를 잘 한다는 것.... 더 보기boljour_jhc‘발표’를 잘 한다는 것과 ‘영어’를 잘 한다는 것.
이생로라 두 번째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제는 제가 가장 애정하고, 몰입하는 주제 두 가지가 합쳐져 있어 더 애정이 갔습니다.
바로 ‘브랜드’ 와 ‘발표’ 입니다.
신청 창을 열자마자 일주일 만에 마흔 분 가까이 신청해 주셨고, 바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에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 한 주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쉼을 얻어야 하는 시간을 들여 이 곳까지 오신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슬라이드를 몇 번을 고쳤는 지 모르겠네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 이유,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언어 (영어) 습관까지 다뤘습니다. 늘 그렇듯 저의 세미나는 표현보다는 그 근간을 파고들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보는 것에 집중합니다. 대단한 영어 공부를 한 것이 아닌데, 발표의 격이 올라가고, 나의 말에 존재감이 더해지는 마법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후기를 읽어보면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저보다 더 잘 알아주셔서 신기하고, 또 덕분에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음 세미나는 5월 말, 앞선 두 세미나를 보완해서 더 몰입도 있는 배움의 기회로 찾아뵐게요. 따스한 봄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