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euk_mo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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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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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화) 밤 9시 ~ 6/19(금) 까지
sukeuk_mom_ ⚗️🧩🌈 🔔 [마음약국] 1호점 문을 열어요 🔔 이 약국엔 파는 약이 없습니다. 마음약국은 마음을 들여다보러 오는 곳입니다. 처방전도 필요하지 않고 오늘의 나를 데려오면 됩니다. 말로 다 설명되지 않는 마음을 색으로 뿌리고, 조각으로 고르고, 작은 오브제로 남겨봅니다. 나 혼자만 앓던 마음이 아니었다는걸 발견할 수 있는 자리. 마음약국은 그런, 어른을 위한 감정 놀이 시간입니다. 혼자 꺼내기 어려웠던 마음을 놀이로 표현해보고 오늘 내가 나를 위해 시간을 썼다는 기억 하나를 손에 담아가는 시간입니다. [내용] ❶ 마음약국이란? - 약을 팔지 않는, 조금 이상한 약국이에요 - 여기서 필요한 처방전은 딱 하나 — '나' 자신 - 혼자 꺼낸 마음에, 서로의 온기를 더해 가는 곳이에요 ❷ [오늘의 조제] — 120분, 마음약국은 이렇게 흘러가요 1. 접수 ▶ 오늘의 나를 데리고 들어와요. 2. 자가문진 ▶ 지금 내 마음과 가까운 무엇을 골라요. 3. 진단 ▶ 말로 안 되던 마음을 색으로 꺼내봐요. 4. 조제 ▶ 그 마음을 나만의 오브제로 지어요. 5. 복약 ▶ 손에 쥔 마음을 일상으로 데려가요. [대상] -  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지는 감자 -  "괜찮아요"가 입버릇이 된 감자 -  혼자선 마음을 들여다보기 어려운 감자 -  잘하지 않아도 되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감자 [기대효과] 1. 내면에 맴돌던 감정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꺼내본다. 2. 통제되지 않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출해본다. 3. 잘하지 않아도,정답이 없어도 괜찮은 경험을 한다. 4.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를 같은 자리에서 함께 느낀다. 5. 내가 나를 위해 시간을 썼다는 기억 하나가 손에 남는다. [신청 정보] -일정 : 6월 29일 월요일 저녁 19시-21시 -장소 : 호락호락작업장 (서울 강동구 성안로 90 1층 102호) -참여비 : 25,000원 -신청 방법 : 프로필 링크 **6월 26일 이후로 환불이 불가합니다. [진행자 소개] 괜찮은 척이 익숙했던 경진 감자님🌱 색채심리사 자격을 바탕으로 감정색채놀이와 정서표현 활동을 기획하며 10년 동안 아이들이 감정을 색과 놀이로 꺼낼 수 있는 정서공간을 만들어왔어요. 아이들은 슬프면 색을 칠하고, 화가 나면 점토를 뭉치고, 말보다 먼저 손으로 자기 마음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시작한 정서놀이는 시니어 교육콘텐츠와 청년지원 현장을 지나며 이제 어른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자리로 이어지고 있어요.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그 내면아이를 잘 챙기지 못하거나 잊고 지내기도 합니다. 상담소는 조금 부담되고, 공방은 조금 아쉬웠던 감자들과 함께 내면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