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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5일전 유아용품

이야기의 낮과 밤 시리즈 <정원 이야기> <고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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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목) 오전 11시 ~ 7/15(수) 까지
bwnymamma 광고 l 이 조합의 작가들… 정말 반칙 아닌가요? 🙊💕⠀ ⠀ 카뮈, 헤세, 버지니아 울프, 카프카, 헤밍웨이, 찰스 디킨스, 에밀리 디킨슨… ⠀ ⠀ 이렇게 대단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요? ⠀ 어떻게 안 읽어?!! 😳🔥 ⠀ ⠀ 「이야기의 낮과 밤」 시리즈의 첫 책, <정원 이야기>
<고독 이야기> 입니다 🌿🌙 ⠀ ⠀ 📖 
 ⠀ 사실 책을 받고 나서 바로 읽지는 못했어요, ⠀ 왜냐하면… 표지가 너무너무 예쁘잖아요?! 🥹 밑줄도 치고,
좋은 문장 표시도 해야하는데… ⠀⠀ ⠀ “한 번 펼치면 이 예쁜 새 책 상태는 끝이다…” 싶어서 😂 ⠀ 며칠 동안은 진짜 책 표지만 구경했습니다…ㅎㅎ🫣💕 ⠀ ⠀ ⠀ ⠀ ⠀ 🌿 
<정원 이야기> ⠀ 이 책은 ‘정원’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시, 소설, 에세이를 엮은 고전 앤솔러지예요, ⠀⠀ 읽다 보면 정말 신기하게 모든 작품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원’을 떠오르게 해요🪴 ⠀ ⠀ 책장을 넘기는데 마치 조용한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 식물들이 자라고 햇살이 조금씩 짙어지는 시기에 읽으면 더 잘 어울릴 책이에요 :)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은 카렐 차페크의 「정원사의 열두 달」 ⠀ 자연을 좋아하거나, 식물을 키우는 식물집사라면 이 작품은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 ⠀ ⠀ 🌙 
<고독 이야기> ⠀ ⠀ <고독 이야기>는 ‘고독’이라는 하나의 감정을 중심으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에요 ☁️ ⠀ ⠀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고독을 단순히 외롭고 쓸쓸한 감정으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 ⠀ 혼자 있는 시간은 때로는 쓸쓸하지만 또 어떤 순간에는 나를 가장 선명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잖아요 🪞 ⠀ ⠀ 이 책은 그런 고독의 여러 얼굴을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로 보여줘요 :) ⠀ ⠀ 고독이라는 주제가 이렇게 여러 결로 읽힐 수 있구나 싶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 ⠀ ⠀ 그래서인지 <고독 이야기>는 읽는 시간대가 꽤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낮에 읽어도 좋지만, 이 책은 확실히 밤에 더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 ⠀⠀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 찰스 디킨스 「신호수」 ✔️ 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유령: 런던 모험기」 ⠀ ⠀⠀ ❤️ 두 권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고전을 하나의 주제와 분위기를 따라 가볍게, 하지만 깊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 
이름은 들어봤지만 작품은 못 읽어본 작가, 아예 처음 알게 되는 작가들의 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 ⠀ 주제별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 고전을 조금 더 부담 없이 시작해보고 싶은 분,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 두 권 함께 추천하고 싶어요 🙌🏻 ⠀ ⠀⠀ ⠀ 📚 
<정원 이야기>는 햇살 좋은 낮에, <고독 이야기>는 깊어지는 밤에 ⠀ 이렇게 읽으면 이 시리즈의 제목처럼 낮에는 세계를, 밤에는 나 자신을 읽는 기분이 들 거예요 ✨ ⠀ ⠀ ⠀ ⠀ ⠀ 📣 이 두권 곧 <서평단 모집>으로 다시 데려올게요!! 🔥 ⠀ ⠀

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