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nymamma
광고 l 이 조합의 작가들… 정말 반칙 아닌가요? 🙊💕⠀... 더 보기bwnymamma광고 l 이 조합의 작가들… 정말 반칙 아닌가요? 🙊💕⠀
⠀
카뮈, 헤세, 버지니아 울프, 카프카,
헤밍웨이, 찰스 디킨스, 에밀리 디킨슨…
⠀
⠀
이렇게 대단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요?
⠀
어떻게 안 읽어?!! 😳🔥
⠀
⠀
「이야기의 낮과 밤」 시리즈의 첫 책,
<정원 이야기> <고독 이야기> 입니다 🌿🌙
⠀
⠀
📖
⠀
사실 책을 받고 나서 바로 읽지는 못했어요,
⠀
왜냐하면…
표지가 너무너무 예쁘잖아요?! 🥹
밑줄도 치고, 좋은 문장 표시도 해야하는데…
⠀⠀
⠀
“한 번 펼치면
이 예쁜 새 책 상태는 끝이다…” 싶어서 😂
⠀
며칠 동안은 진짜 책 표지만
구경했습니다…ㅎㅎ🫣💕
⠀
⠀
⠀
⠀
⠀
🌿
<정원 이야기>
⠀
이 책은 ‘정원’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시, 소설, 에세이를 엮은 고전 앤솔러지예요,
⠀⠀
읽다 보면 정말 신기하게
모든 작품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원’을 떠오르게 해요🪴
⠀
⠀
책장을 넘기는데 마치 조용한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
식물들이 자라고 햇살이 조금씩
짙어지는 시기에 읽으면 더 잘 어울릴 책이에요 :)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은
카렐 차페크의 「정원사의 열두 달」
⠀
자연을 좋아하거나, 식물을 키우는 식물집사라면
이 작품은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
⠀
⠀
🌙
<고독 이야기>
⠀
⠀
<고독 이야기>는 ‘고독’이라는
하나의 감정을 중심으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에요 ☁️
⠀
⠀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고독을 단순히 외롭고 쓸쓸한 감정으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
⠀
혼자 있는 시간은 때로는 쓸쓸하지만
또 어떤 순간에는 나를 가장 선명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잖아요 🪞
⠀
⠀
이 책은 그런 고독의 여러 얼굴을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로 보여줘요 :)
⠀
⠀
고독이라는 주제가 이렇게 여러 결로
읽힐 수 있구나 싶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
⠀
⠀
그래서인지 <고독 이야기>는
읽는 시간대가 꽤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낮에 읽어도 좋지만,
이 책은 확실히 밤에 더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
⠀⠀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 찰스 디킨스 「신호수」
✔️ 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유령: 런던 모험기」
⠀
⠀⠀
❤️
두 권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고전을 하나의 주제와 분위기를 따라
가볍게, 하지만 깊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
이름은 들어봤지만 작품은 못 읽어본 작가,
아예 처음 알게 되는 작가들의 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
⠀
주제별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
고전을 조금 더 부담 없이 시작해보고 싶은 분,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
두 권 함께 추천하고 싶어요 🙌🏻
⠀
⠀⠀
⠀
📚
<정원 이야기>는 햇살 좋은 낮에,
<고독 이야기>는 깊어지는 밤에
⠀
이렇게 읽으면 이 시리즈의 제목처럼
낮에는 세계를, 밤에는 나 자신을
읽는 기분이 들 거예요 ✨
⠀
⠀
⠀
⠀
⠀
📣
이 두권 곧 <서평단 모집>으로
다시 데려올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