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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안내]... 더 보기fenlings.co.kr[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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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은 가장 예쁜 조약돌을 주워
서로의 머리에 찍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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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류를 일으키는 게임적 상상력
언어의 임계점을 넘어서는 시적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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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시집 56으로 게임적 상상력을 극대화하며 삶의 균열을 새로운 지도로 그려내는 시인 이자연의 첫 시집 『크런치 모드』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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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지 못한 게임 시나리오를 시 속에 다시 불러들임으로써, 그는 마침내 진짜 망명지를 만들었다”는 정한아 시인의 추천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집은 현실의 사각지대, 비현실의 모퉁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새로운 망명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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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전개, NPC 동료들에게 말 걸기-친구 하기. 그리하여 종료되지 않는 게임을 영원히 실행하게 된 화자를 따라 지금껏 시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오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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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에서 주문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점은 순차 입고됩니다. 가깝게 만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