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hith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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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강의/클래스

겹겹이 마음파이

6/24(수) 오전 10시 오픈
dochithsnk 아이 마음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요. 좋은데 불편할 수 있어요. 싫은데 그리울 수 있고요. 기쁜데 서운할 수 있어요. 한 사건 안에 하나의 감정이 아니라, 여러 마음이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는 한 겹의 감정만 말해요. 제일 크고 제일 쉬운 감정만요. 그러면 마음이 더 뭉쳐버릴 수 있어요. 두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걸 이해하면 아이가 마음을 정리하는 방식이 달라져요. ▪️ 먼저 “내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이 줄어들어요. 좋은 감정과 불편한 감정이 같이 오면 아이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나쁘게 판단하기 쉬워요. “나 왜 이래?” “나 이상한가 봐.” 그런데 여러 감정이 들 수 있다는 걸 이해하면 이렇게 바뀔 수 있어요. “아, 이런 저런 마음이 같이 올 수도 있구나.” 이게 정서적 수치심을 줄이는 첫 단계예요. 혼합감정을 이해하면 마음을 더 유연하게 다룰 수 있거든요. ▪️그리고 조절이 쉬워져요. 감정을 한 덩어리로 느끼면 행동도 한 덩어리로 나가요. 폭발하거나, 회피하거나요. 근데 감정이 나뉘면 선택지가 생겨요. 기쁜 마음은 살리고, 불편한 마음은 돌보는 식으로요. 또 감정을 더 세밀하게 구분할수록 조절 전략이 다양해지고, 충동 행동이 줄어들어요. “그냥 짜증”이 “서운함+불안+피곤함”으로 나뉘면 아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달라지거든요. ▪️또 관계가 부드러워져요. 감정이 한 가지라고 믿으면 상대도 한 가지로 단정해요. “쟤는 나 싫어해.” “엄마는 나만 혼내.” 근데 감정이 겹겹이라는 걸 알면 상대 마음도 겹겹일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이게 공감의 기본이에요. 💡 공감아이 2-8호 〈겹겹이 마음파이〉는 아이 마음을 “한 조각”으로 결론 내지 않게 돕는 활동이에요. 그러면 아이들의 말이 바뀌기 시작해요. “좋았는데도 좀 불안했어.” “기뻤는데 서운했어.” “화가 났는데 사실 창피했어.” ✨️ 마음이 정리되는 언어가 생기는 거예요. 이렇게 말할 수 있으면 아이 마음은 덜 폭발하고, 덜 무너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더 믿게 돼요. 💬 오늘 우리 아이의 마음, 그 감정 아래에는 어떤 마음이 겹쳐져 있을까요? 😊 ➰️ 공감아이는 홈플레이, 마음학교, 유아기관, 초등학교에서 감정 기반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며, 아이-양육자-교사의 마음이 안전해지는 환경을 만듭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 교육 및 설명회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공감아이 모든 콘텐츠는 사범대 출신, 아동가족학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공유하거나 리포스트는 환영하지만, 출처를 남기지 않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일부 변형 무단사용은 금합니다. 🙏 #공감아이 #사회정서교육 #부모교육 #감정교육 #SE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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