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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퉜을때,... 더 보기knaps_korea_officizl아이들이 다퉜을때,
”컵 이야기“를 들려주면,
먼저 컵을 내려놓으려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
1. 그 일을 계속 ‘쥐고’ 잊지 않겠다.
- 우리 뇌는 부정적인 감정을 붙잡을 만큼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아서, 흘려보내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흐름에 역행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되새기고 떠올리며(반추),
마음을 다시 다치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 에너지를 더 이상 빼앗기지 않는 것.
미워하고 원망하는 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권한을 내 마음에서 내려놓는 거에요.
3. 상처를 부정하지 않는 것
아프고 속상했다는 사실은 그대로 두되,
그 아픔 위에서 담담히 오늘을 살기로 하는 거예요.
내려놓는 건
갑자기 되는 게 아니라, 연습이에요.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다시 가볍게 하는 선택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었다면,
종이에 쓰고, 구겨 버리세요.
휴지통에 버리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나 이제 이거 안 들고 다닐래.’
아이의 자존감과 관계를 동시에 지켜주는 책
📖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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