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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운영하는 '위라클' 채널이 월 2,990원의 유료 멤버십 '위라클... 더 보기myeaksa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운영하는 '위라클' 채널이 월 2,990원의 유료 멤버십 '위라클 패밀리'를 오픈했습니다. 박위는 채널 개설 7주년을 맞아 구독자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는데요. 멤버십 혜택으로는 전용 브이로그, 라이브 풀버전, 그리고 수위 문제로 올리지 못했던 '휠남들의 수다 2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라는 채널의 공익적 취지와 유료 멤버십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구독 취소 움직임까지 일었습니다. 반면,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정당한 수익 모델이라는 옹호론도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직접 댓글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려던 결정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