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초상 - 지금하는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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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생활가전

젊은 예술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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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0

6/10(수) ~ 6/16(화) 까지
onerozm.make 문학 독서모임 <소요lit.> 6월 안내 6월에는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읽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의 책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지음, 진선주 옮김, #문학동네 일시 : 6월 5일(금) 19:30-21:30 장소 : 철학서점 소요서가 진행 : 이진이 소요서가 운영위원 참가비 : 17,000원 (책 값+참가비 3,000원) 책 미포함 시 5,000원 등록 : 상단 프로필 링크 <작품소개> *알라딘 참고 20세기 문학사에 혁명을 일으킨 천재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예술가적 소명에의 응답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사뮈엘 베케트에서부터 움베르토 에코, 살만 루슈디, 오르한 파무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아우르며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통해 감수성 예민한 한 소년이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전에 없는 방식으로 그려냈다. 의식의 흐름 기법을 비롯한 실험적인 서술 전략과 신화와 성경 이야기를 곁들인 은유와 상징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조이스 특유의 문학 기법과 작품세계가 오롯이 담긴 걸작으로 꼽힌다. 어린시절, 명민하고 예민한 스티븐은 가족을 떠나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명문 기숙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그는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스스로를 인식하며, 자신은 “어떤 집단에서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존재”임을 알아차린다. 학교에서 줄곧 외로운 시간을 보내다가 방학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지만, 집안에서는 정치적 논쟁이 한창이다. 스티븐은 자신이 어디에도 편히 마음을 기댈 수 없음을 깨닫고 신앙생활에 매진하던 중 학교의 신부에게 성직자의 길을 제안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제안을 받자 자신의 소명이 신앙에 있지 않음을 감지하고 신앙생활에 대한 회의마저 느끼게 된다. 그후, 그는 홀로 바닷가에 서 있다가 자신에게 주어진 예술가의 소명을 불현듯 깨닫고, 고대의 위대한 장인처럼 불후의 걸작을 창조하리라 마음먹는다. 스티븐은 창조에의 열망을 품은 채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글로 표현”해내기 위해 마치 다이달로스가 미궁을 빠져나오듯 여태껏 자신을 구속해왔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떠나기로 결심한다. 소설은 스티븐이 가족과 사회, 학교, 신앙, 조국을 떠나 “영혼의 대장간에서 아직 창조되지 않은” 의식을 벼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이달로스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끝을 맺으면서, 마침내 한 예술적 영혼의 탄생을 알린다. #철학서점 #소요서가 #젊은예술가의초상 #제임스조이스 #을지로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