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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미식 수미 감자]... 더 보기dolfarmer_officfal[계절미식 수미 감자]
여름 구황작물의 근본은 본디 하지 감자 아니겠습니까.
사실 초여름 햇감자는 어떤 녀석을 캐다 쪄놔도 팍팍 갈라지며 파삭파삭 분이 터져 나옵니다.
저장 들어가면 쫀득한 수미조차도 요맘때는 두백처럼 분이 두툼하게 껴요. 여름 감자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카스테라 같은 질감은 길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감자 좋아 사람인 제가 여름 내내 달고 살아야 해서 감자는 여름 내내 산지, 품종별로 부지런히 오픈할게요. 5월 이른 수확 중인 수미 감자로 올해 감자바우 개통합니다.
수미도 저장 감자로 넘어가면 점점 쫀득해지지만, 수확 직후인 지금은 분질성이 최고조!
샘플 받자마자 급해서 대충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도, 그 짧은 새를 못 참고 겉면 가득 흰 분이 날려 깜짝 놀랐습니다.
5월에 벌써 분 폴폴 나는 팍팍한 햇감자를 먹을 수 있다니, 문득 참 행복한 시대네요.
올해 첫 햇감자, 가장 분 터지는 녀석으로 얼른 데려 가세요(???)
linktr.ee/tastingin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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