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it.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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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5일전 스킨케어

풋마늘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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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수) 오전 10시 오픈
pecit.jin [𝙥𝙡𝙖𝙣𝙚𝙖𝙩 𝙩𝙖𝙗𝙡𝙚 : 계절의기억 𝘀𝗲𝗮𝘀𝗼𝗻𝗮𝗹 𝗳𝗹𝗮𝘃𝗼𝗿] 💚 4월 김치 : 풋마늘김치 산의 새순 이야기를 실컷 했으니, 이번에는 밭으로 가 볼까요? 밭에서 올라오는 또 하나의 봄맛, 풋마늘입니다. 우리는 사시사철, 아니 일년 열두 달 다른 식재료로 김치를 담가 먹던 민족이에요. 배추, 무, 갓, 파, 부추, 열무는 물론 콩잎, 고구마줄기, 명이, 머위까지— 계절마다 들에서, 산에서, 숲에서, 밭에서 나는 푸성귀들이 그 달의 김치가 되어 식탁을 색다른 맛으로 채워 왔습니다. 풋마늘은 마늘이 여물기 전, 잎과 줄기까지 통째로 먹는 봄 식재료🌿 대파와 부추 사이 어디쯤의 푸릇한 향과 여린 마늘의 알싸함이 살짝 도는, 딱 이 계절의 맛입니다. 제주에서 특히 즐겨 먹는 풋마늘 장아찌_마농지는 여러분께도 꽤 익숙한 음식일 것 같은데요. 이번 봄에는 풋마늘을 장아찌 간장이 아닌, 김치 양념에 버무려 보시면 어떨까요. 갓 담가 먹으면 풋풋한 양념과 여린 마늘의 향이 어우러지고, 며칠 푹 익힌 뒤에는 톡 쏘는 매운맛이 시원하게 올라오는 것이— 세상에, 당장 짜장라면 한 봉지 끓여 와야 할 맛😆 어떤 맛인지 감이 오시죠? ㅎㅎ 포스팅은 늦었지만 봄김치 맛은 아직 늦지 않았어요! 서두르세요 🫶 — [𝙥𝙡𝙖𝙣𝙚𝙖𝙩 𝙩𝙖𝙗𝙡𝙚 : Seasonal Flavor] April Kimchi : Putmaneul (Young Garlic) Koreans have long made a different kimchi for every month of the year, with whatever the season offered: cabbage, radish, mustard greens, scallions, chives, summer radish, and even soybean leaves, sweet potato stems, myeong-i, meowi… Putmaneul carries a green note somewhere between scallion and chive, with just a whisper of garlic‘s sharpness. On Jeju Island, garlic is called manong, and the pickle made from young garlic is named manongji — a beloved spring tradition. This April, we tried it as kimchi instead. Fresh from the jar, the seasoning meets the tender garlic scent. A few days later, fermentation lifts a clean, sharp heat — the kind that makes you want to boil a packet of jjajang ramyeon, right now. The post is late, but the kimchi season isn’t. Don‘t wait :)

5시간 전

풋마늘김치 공구 피드현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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