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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남성의류

블랙업커피 𝑱𝒐𝒖𝒓𝒏𝒆𝒚 𝑽𝒐𝒍. 𝟕 Carnaval E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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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목) 오픈
no.__.misr ㅣ 𝑱𝒐𝒖𝒓𝒏𝒆𝒚 한 잔의 커피 뒤에는 언제나 누군가의 시간이 있습니다. 씨앗의 선택부터 뿌리내릴 땅과 환경까지, 사람이 도울 수 있는 모든 손길을 받고 자란 커피의 여정을 𝑱𝒐𝒖𝒓𝒏𝒆𝒚(저니)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이 여정이 소중한 사람에게, 또는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건넵니다. 커피 뒤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ㅡ 💎 𝑱𝒐𝒖𝒓𝒏𝒆𝒚 𝑽𝒐𝒍. 𝟕 ✦ 𝑭𝒂𝒓𝒎 𝑺𝒕𝒐𝒓𝒚 @haciendalaesmeralda 아시엔다 라 에스메랄다는 2004년, 파나마에서 게이샤 품종의 가능성을 처음 세상에 알린 농장입니다. 로트 분리라는 당시엔 생소했던 방식을 통해 선별된 커피가 커핑 테이블에 오르던 순간,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커퍼들이 압도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해 Best of Panama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고가 낙찰 기록을 세웠고, 그 순간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파나마 게이샤 역사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25년, 에스메랄다는 다시 한 번 새 역사를 썼습니다. 2025 BOP에서 게이샤 워시드 98점, 내추럴 97점으로 두 부문 세계 최고 기록을 동시에 경신한 것은 물론, 버라이어탈 카테고리까지 석권하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전 부문 1위를 독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눈부신 여정의 결과입니다. 에스메랄다 옥션은 매년 그해 가장 뛰어난 게이샤 마이크로랏만을 엄선해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옥션입니다. 에스메랄다 커피 중에서도 가장 희소하고 독보적인 랏들이 오직 이 경매를 통해서 거래됩니다. Carnaval은 에스메랄다가 2월에 수확한 체리에 붙이는 이름으로, EA12는 Canas Verdes의 Tumaco 마이크로랏입니다. 옥션 커핑 당일, 테이블 위의 모든 커피가 훌륭하고 인상 깊었지만 EA12는 그 중에서도 단연 존재감이 달랐습니다. 굉장히 복합적이면서도 선명한, 놀랍도록 우아한 향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각인될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79번의 입찰 끝에 10kg, 단 한 박스만 존재하는 극소량 랏을 낙찰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커피는 작년 말 언스페셜티 월픽과 WOC 방콕에서 소개한 이후, 이번이 블랙업커피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특별하고 희소한 커피를 저희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더없이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깊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𝑹𝒐𝒂𝒔𝒕𝒆𝒓 𝑽𝒊𝒆𝒘 커피가 처음 입안에 닿는 순간, 치자꽃의 고요하고 우아한 향이 은은히 퍼집니다. 뒤이어 파인애플과 애플망고의 달콤한 향미가 겹겹이 쌓이며, 마치 열대과일 바구니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향미를 선사합니다. 아카시아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실키한 질감과 어우러져 깊이를 더하고, 전체적으로 복합적이면서도 섬세한 조화가 길고 아름다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 ✦ 𝑪𝒖𝒑𝒑𝒊𝒏𝒈 𝑵𝒐𝒕𝒆 치자꽃, 파인애플, 애플망고, 아카시아 꿀, 복합적인, 섬세한, 실키 *원두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진공 포장으로 한 번, 여는 마음을 설레게 할 선물 같은 상자로 또 한 번 정성을 더했습니다. 향으로, 맛으로, 감각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블랙업커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보세요. *커피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도구와 커피에 최적화된 물을 만들어 사용하실 수 있는 워터 키트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1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