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i__market__
시오 참관 수업을 다녀오느라 첫 끼를 놓쳤어요.... 더 보기mibi__market__시오 참관 수업을 다녀오느라 첫 끼를 놓쳤어요.
배가 고파 빵을 사러 나갈까 하다가, 감주 하고 남은 밥이 떠올라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데워 들기름을 듬뿍 둘렀습니다.
양배추 김치와 남아 있던 찐 양배추에 쌈장을 얹어 한입,
아껴두었던 총각김치까지 곁들이니—
너무 맛있어서 절로 몸이 좌우로 흔들릴 만큼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맛있는 걸 먹을 때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가요 🐒
작은텃밭을 하고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기름집이 아니라서 판매할 양이 많지 않다보니 소개가 없지만.,
작은텃밭 엄마 들기름이 제일 맛나요.,
오늘 받으신 음식들이 입맛에 꼭 맞아서, 드시는 순간만큼은
작은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양배추 김치 시험 삼아 상온 보관 후 지금 뜯었는데 딱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어요.! 바로 냉장 보관 하시고 시원하게 얼릉 드시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장기 보관 시 김치냉장고로 넣어주요.
쌀누룩 시리즈는 4월 25일 밤 9시에 오픈하고,
이후 한 주 쉬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