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ngler.ovficial
팔로워 7.4만명
18시간뒤 오픈 패션/잡화

Wild Horses Sweater

6/18(목) 저녁 7시 ~ 7/8(수) 까지
epingler.ovficial 🦄Wild Horses Sweater🦄 FO 4.6~5.16 어브릴리언트모먼트 서포터즈 두번째 작품! ☔퍼플레인☔ DK를 사용한 배색 스웨터를 완성했습니다. 마치 하운드투스처럼 반복되는, 달리는 말 무늬와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무늬가 인상적인 디자인이에요. 처음 도안 알게 됐을 때부터 보라색 흰색 배색으로 뜨면 정말 예쁘겠다....퍼플레인DK로 뜨면 두께도 색감도 정말 딱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서포터즈로 실을 제공받아 실현할 수 있게 되서 너무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사용한 실은 위에서 말한대로 어브릴리언트모먼트의 퍼플레인 하이랜드DK를 A실로, 아르고DK 크림컬러와 솜솜뜨개 플러피 아이보리를 한겹씩 잡아 B실로 사용했어요. A가 말 무늬 B가 바탕색이 되고, B실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가요. 저는 두번째로 작은 S사이즈를 떴고 완성작 무게는 총 652g, 퍼플레인은 약 290g 사용되었습니다. 합사를 했어도 아르고DK와 하이랜드DK는 두께차가 있어서 만약 처음 실을 고르던 때로 돌아간다면 염색안된 하이랜드 DK 원사를 대신 쓰지 않을까? 싶어요. 두께도 같을거고, 너무 거칠지 않은데도 배색할때 서로 엉겨붙어서 잘 고정되고, 스틱할 때도 참 좋았어요. 퍼플레인은 제가 딱 좋아하는 너무 붉지도 너무 푸르지도 않은 중간의 보라색에, 아주 엷은 연보라부터 검도록 짙은 진보라까지 다양한 보라가 들어가 있어서 너무 예뻐요. 저같이 보라색 좋아하는 분이라면 굉장히 좋아할 컬러웨이고, 한가지 색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은근한 변화가 계속되서 이런 배색 프로젝트에 잘 어울립니다. 도안은 POPKNIT님의 작품인데요, 이 와일드 호시스는 스웨터 뿐 아니라 가디건 버전도 있습니다. 영어도안이고 구조가 독특해서 조금 헷갈리지만 중간중간 번역기의 힘을 빌려가며 어떻게든 뜰 수 있었습니다! 마침 올해가 말띠 해라 기념으로 뜨기도 좋을것 같아요. 야생마 무늬지만 얼핏 유니콘으로 보이는 것도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스웨터의 목이 너무 많이 올라오지 않는게 좋아서 목단 줄임을 3회> 2회로 줄이고, 소매단을 원래는 줄임없이 바로 들어가는데 90코>80코로 줄이고 들어갔어요. 소매는 아이코드 마무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므라들어서 도안대로 아예 안줄여도 됐을것 같습니다. 앞뒤가 거의 같긴 하지만, 뒷면의 말무늬는 약간 잘려있는 부분이 있어서 앞뒤 구분을 위해 목뒤에 라벨을 달아줬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양손배색을 하다보니 못하던 컨티넨탈도 익숙해지고, 스틱도 다시 해보고, 페어아일 기술도 익히고 이래저래 기술적인 발전이 많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완성했으면 입고 이곳저곳 돌아다녔을지도 모르겠는데, 벌써 엄청 더워져버려서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공원에 갔는데도 어우 엄청 덥더라고요ㅋㅋㅠ 그래도 예쁜 자연광 사진을 잔뜩 얻었기도 하고 한번이라도 입고 나가봤으니 지금은 만족하고 다시 입을 수 있는 가을을 기다리겠습니다. 📝 Popknit - 🦄Wild Horses Sweater🦄 @p_o_p_k_n_i_t 🧶 어브릴리언트모먼트 - ☔퍼플레인☔ 하이랜드DK @a.brilliant.moment 앵콜스 - 아르고DK @ancalls 솜솜뜨개 - 플러피 @somsom.knit #손염색실 #뜨개실 #뜨개스웨터 #어브릴리언트모먼트 #서포터즈 #wildhorsessweater #popknit

9시간 전

Wild Horses Sweater 공구 피드현황

9시간 전

🦄Wild Horses Sweater🦄 FO 4.6~5.16 어브릴리언트모먼트 서포터즈 두번째 작품! ☔퍼플레인☔ DK를 사용한 배색 스웨터를 완성했습니다. 마치 하운드투스처럼 반복되는, 달리는 말 무늬와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무늬가 인상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