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mo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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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일전 기타

2026 봄 세트

6/23(화) ~ 6/25(목) 까지
anniemom87 • Pre-Order / Spring 2026 🌸 。 지난 주까지 전기장판을 채 떼놓지 못하고 지냈건만, 어제는 드디어 선풍기를 틀었다지요. 이제야 겨우 입하가 지난 기분이 듭니다. 오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으니 슬 세컨드플러쉬 시기려나 하시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이제 막 햇차의 시기인 걸요. 히말라야의 봄바람이 키운 보드라운 싹들이 싣고 온 이야기들이 바다 건너 긴 여정을 거쳐 하나 둘 당도하기 사작했답니다.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히말라야 산간지역 일대는 겨울 끝무렵부터 이미 가물었다고 합니다. 봄비가 늦으니 당연히 찻싹이 움트는 시기도 늦어질 수 밖에 없고요. 늘 그렇듯 조급한 일부 지역에서는 호스로 물을 뿌려 인위적으로 싹을 틔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의 맛이 빼어날 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같은 가뭄에 시달렸음에도 역대급으로 빼어난 차들을 선보였던 지난 해와는 달리, 올 해는 어딜가도 한 끗 모자란 차들로 아쉬움을 남긴 퍼스트플러쉬 시즌이었던 터라, 올 해는 양보다는 질에 좀 더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소개할 차는 마가렛스호프 다원의 AV2 품종을 대표하는 문라이트 티입니다.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 이 곳의 차를 봄차로는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어 몹시 뿌듯하고 기쁩니다. 그리고 티에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다원인 네팔의 준치야바리 다원에서는 마찬가지로 티에리스 부부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P312 품종의 백차를 골랐습니다. 정파나 다원에서는 재래종의 무스카텔 다르질링을 골랐습니다. 봄의 정파나도 오랫만에 소개하네요. 책 〈차의 계절〉 에서 입춘 절기에 소개했던 닐기리 홍차 글렌데일 다원에서는 오렌지 트위스트 티를 골랐습니다. 산뜻하고 서늘한 풍미의 차라 차갑게 즐기셔도 좋답니다. 。 🌿 2026 봄 세트 2026 다르질링 봄 마가렛스호프 문라이트 프리미엄 20g 2026 다르질링 봄 정파나 무스카텔 원더 30g 2026 네팔 봄 준치야바리 히말라얀 화이트 “설운雪韻“ 20g 2026 닐기리 퀄리티시즌 글렌데일 오렌지 트위스트 30g / 110,000원 (배송비 포함, 부가세 별도) 。 세트 제품은 정가에서 20% 가량 할인된 가격이며, 5월 말 6월 초 제품 통관 일정에 따라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 주문 및 문의는 DM 으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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