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n___cook
아이가 커갈수록... 더 보기rdn___cook아이가 커갈수록
장난감은 점점 많아지고,
놀이 공간은
조금씩 집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거실에도,
복도에도,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도
항상 장난감.
치워도 금방 다시 어질러지고,
정리가 안 되는 것보다
집이 계속 어수선해 보인다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장난감을 없앤 것이 아니라,
놀이 공간의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가벽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장난감은 놀이방에 머물고,
거실은 다시 거실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부모에게는
문을 열었을 때 한숨부터 나오지 않는 집이 되었습니다.
집이 달라진 건 아니었습니다.
시야가 달라지니,
마음이 먼저 편안해졌습니다.
공간을 조금만 나누어 보세요. 아이의 놀이도, 우리 가족의 일상도 한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 @a_from_may
#라운드라운드 #모듈파티션 #가벽파티션 #공간분리 #놀이방인테리어 #아이방인테리어 #장난감정리 #거실인테리어 #집꾸미기 #공사없는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