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m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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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표류가 나쁜가? 떠다니면서도 꽃은 잘만 피는데?”
도심 속 여덟 곳의 식물원을 걸어 다닌 마음들. 자신의 마음을 식물 옆에 나란히 두고 들여다본 회복의 시간. 식물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들이 건네는 위로를 다 알아채는 당신에게 보내는 가장 투명하고 씩씩한 여름의 기록. 불안과 우울, 번아웃과 자기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날이면 운동화 끈을 바짝 묶고 나만의 ‘시옷미음이응’으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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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시옷미음이응
저자 : 천얼굴
판형 : 122mm × 171mm
페이지 : 182 p
가격 : 15,000원
#나의시옷미음이응 #독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