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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걱정과 고민을 꾹꾹 눌러주는 사랑스러운 동화 ... 더 보기song9173아이들의 걱정과 고민을 꾹꾹 눌러주는 사랑스러운 동화
《별빛 마을 꾹꾹이 식당》🐾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시리즈 좋아하는 친구들 많죠?!
《별빛 마을 꾹꾹이 식당》은 따뜻한 힐링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만화가 아닌 동화로 읽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주인공 설이는 다른 친구들이 못 본 척한 들쥐 가족을 혼자 챙기다가, 오히려 소심하고 유별나다는 말을 듣고 단짝이랑도 서먹해져 버린 꼬마 북극 여우예요.
우연히 반짝이는 황금빛 고양이 수염을 주운 뒤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낯선 마을로 초대를 받아요.
별빛 마을 최고의 요리사 ‘맛냥’
느긋함이 매력인 조수 ‘오냥’
겁 많고 소심한 꿀 가게 주인 ‘꿀냥’
발랄한 춤꾼 ‘모리’까지
개성 만점 고양이들과 특별한 디저트 재료를 찾아 떠나는 맛있는 모험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과 서로 돕고 베푸는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성장 동화랍니다💛
7세~10세 추천 동화책인데,
11살 딸아이도 여우와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푹 빠져서 읽었어요 🥰
꼭 읽어 보세요👇
🐾친구 관계가 고민되는 아이
🐾친구들과 다른 나의 모습에 위축되는 아이
🐾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움츠러든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봐 주는 이야기라 읽는 내내 누군가 등을 가만히 토닥여 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아픔을 먼저 발견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마음을 가진 이들만 할 수 있는 일이거든."
"밤하늘이 아름다운 이유는 하늘에 뜬 별들이 다 다르기 때문이야. 크기도 모양도 다른 각자의 모습으로 반짝이거든. 그러니 네 눈도 성격도 유별나다고 생각하지 마.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어"
'모두 달라도 각자의 모습으로 빛나는 거구나.'
모리의 마을 곱씹을수록 설이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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