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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한 예체능 전공자일까?... 더 보기clayhouse.ind난 실패한 예체능 전공자일까?
한림예고, 서울예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코로나를 만나 백수가 되었을 때
그 공포감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직업을 전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가장 잘하는 게 뭘까 고민해보니
‘말’이더라구요.
그래서 영업을 해보자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가장 비싼 걸 팔아보자 해서
부동산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자격증 없이도 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도피가 아닌지 시험해보고 싶어서
바로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32회 공인중개사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앤유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했고
4년 반 동안 제 20대를 갈아 넣었습니다.
연 매출은 1억~2억 사이를 안정적으로 만들었고
아파트 중개로는 그 지역 대표로 방송에도 출연하고
매출도 거의 1등이었습니다.
이제는 같이 고등학교를 다니던
유명한 아이돌 친구에게도
부동산 문의를 받아요 신기해요 ㅎㅎ
하지만 그 ‘안정됨’이 저를 안주하게 만들었고
저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더 큰 시장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사무소를 폐업을 한 뒤
2025년 강남 빌딩 중개 시장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맨땅에 헤딩하며 고군분투 중입니다.
또 SNS에서는 ‘유앤유빌딩’이라는 브랜드로
저를 브랜딩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인중개사로 보낸 5년이라는 시간,
짧다면 짧지만
24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개업부터 소속, 그리고 다양한 중개 분야까지
경험했기 때문에 소소하지만 솔직하고
진심을 담은 인사이트를 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넷째 주 주말,
작게 오프라인 모임을 열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궁금하신 분들 혹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있으신데 고민이 많으신 분들
만나서 같이 고민해봐요.
장소는 강남이고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노쇼 방지를 위해
소정의 참여비가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시면
제가 디엠 보내겠습니다🟥